주일설교

당신은 누구를/무엇을 예배합니까?

by Harris posted Nov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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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홍종욱 목사
성경본문 에베소서Ephesians 1:15-23
설교날짜 2017.11.26
목회 트윗 오늘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왕 되심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그리스도 왕 주일은 멕시코 가톨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20년대 반기독교정부의 탄압에 반대하여 멕시코 신자들은 그리스도 왕 (Cristo Rey!)를 외치고 행진하며 기꺼이 순교의 길을 걸었습니다. 가톨릭에선 그 정신을 받아들여, 특별 주일로 교회력에 넣었고, 연합감리교도 거기에 동의해서 개정된 교회력에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해 교회력의 마지막 주일을 그리스도 왕되신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왕이라고 외치는 신앙인의 인생은 단지 지상의 힘들을 따라가는 인생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이 땅의 우리가 정말 예배하며 살아가는 그 주인이 누구인지, 우리를 부르시는 분이 누구신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스도께서 정말 우리의 인생에 주권을 가지고 계신지 되돌아보아야겠습니다.

Today is Christ the King Sunday. It signifies the movement happened to Mexico Christians in 1920s. Mexico government demanded ultimate allegiance from the Church, but the Church in Mexico resisted, holding public parades proclaiming “Cristo Rey”, which means, “Christ is King!” Mexico government persecuted many Christians. The Catholic Church decided to observe the meaning by declaring “Christ, The King of the Universe.” Many protestant including United Methodists also have honored the spirit and the final Sunday of the Christian year became Christ the King Sunday in the Revised Common Lectionary. The life that proclaims Christ the King is not the life who follow the earthly power. We need to confirm who calls us to be who we are and who we are really worshiping. As we close the year, we should look back and see if Christ has been the King of our lives.

1. 역사 속에서 박해를 당했던 시기들을 생각해 봅시다. 그들은 왜 신앙을 지키려고 노력했을까요?
2. 그리스도를 왕으로 인정하고 사는 인생은 구체적으로 어떤 인생일까요? 생활 속에서 예를 들어봅시다.
3. 개인적인 다짐과 결단을 내리고,이를 위해서 속회원들과 약속을 한 가지씩 해봅시다.

오늘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왕 되심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스도께서 정말 우리의 인생에 주권을 가지고 계신지 되돌아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