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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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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홍종욱 목사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3-9
설교날짜 2017.12.03
목회 트윗 고린도교회는 수준이 꽤 높은 교회처럼 보입니다. 경제적인 수준도 높았고, 성경과 율법을 잘 아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요. 각기 다양한 은사를 가지고 성령 체험을 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린도교회는 실제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받은 모든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고 신앙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한 도구로 쓰여졌을 뿐이었습니다. 지식도 높고 은사도 받았지만, 신앙은 교만하고 성숙하지 못했습니다. 신앙의 수준이 높고 낮은 것을 따지게 되는 것은 기준을 우리에게 두기 때문입니다. 그 보다는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 갈 것인지가 중요한 일입니다. 이 대강절 주님을 기다리는 시간에 우리를 돌아보며 신앙의 참 의미를 깨달아 가길 소망합니다.

The church in Corinth sounds like a high church. There many rich people, who are knowledgeable on the Scripture. Many people experienced the gift of the Holy Spirit. However, the church member’s lives were messy. They did not know God’s grace. The grace and gift from God they received was used both for rationalizing their conducts and boasting their faith. They had knowledge and gifts from the Spirit, their faith was neither mature, nor humble. When we possess and decide the criteria of faith, we become judgmental and arrogant. Instead, how we participate in the life of Jesus is more important. In this Advent season when we are waiting for the Lord Jesus Christ, I hope that we learn the true meaning of faith.

1. 자신은 어떤 은사가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2. 은사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습니까? 자신의 능력으로 포장되고 드러납니까? 아니면 그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가 나눠집니까?
3. 신앙의 수준이 아닌, 겸손하고 성숙한 신앙인의 길은 어떤 모습일까요?
4. 대강절 주님을 기다리는 시간에 우리의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님의 은혜가 더 많이 나눠지게 될까요?

신앙의 수준이 높고 낮은 것을 따지게 되는 것은 기준을 우리에게 두기 때문입니다. 그 보다는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 갈 것인지가 중요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