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십자가를 향하여

by Harris posted Ma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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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홍종욱 목사
성경본문 빌립보서 Philippians 2:5-11
설교날짜 2018.3.25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8BUMGB5v-sU
목회 트윗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일이기도 합니다. 예루살렘을 입성할 때 사람들이 함성을 외치며 흔들던 종려나무는 승리와 축복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난주일은 십자가를 향하여 가는 고통과 죽음을 상징합니다. 사람들은 승리와 축복의 환호성을 불렀지만, 실은 십자가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두 가지의 주제가 묘하게 교차되는 이 시점에 빌립보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는 것은 사라져 버리는 함성이 아닙니다. 우리의 머리 속에서, 느낌이나 생각으로만 갖는 추상적인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십자가를 향한 실천적인 걸음입니다. 혹시 고통과 고난이 있을 수도 모르지만,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Today is Palm Sunday and Passion Sunday. The palm used by people with shouting signifies victory and blessing. However, Passion Sunday implies suffering and death on the Cross. People sang for victory and blessing, but it was a way to the Cross. As two themes intersect. the Bible urges us to have the mind of Christ. The mind of Christ is not like shouting of victory that disappears soon; it is not a feeling or thought that happens only in our minds. To have the mind of Christ means to walk on the road to the Cross in real life. There may be suffering and passion. Notwithstanding, it is a living faith to follow Jesus Christ in the faith of God.

1. 함성과 같은 껍데기나 겉모습에 마음이 쏠렸던 적은 없는지 생각해 봅시다.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2. 십자가가 자신에게 주는 참 가치는 무엇입니까?
3. 교회가 사회에게 대표적으로 보여주어야 할 실천적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4. 그리스도의 마음은 어떻게 실천할 수 있습니까?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찾아봅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는 것은 사라져 버리는 함성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