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안녕 나의 사람들, 하나님의 정원에 있는 아름다운 씨앗들이여! So long, my people, the seeds in the Garden of God

by Harris posted Jun 04,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홍종욱 목사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4:5-12
설교날짜 2018.6.03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w6th63t0la0
목회 트윗 뒷마당 텃밭에 따스한 햇빛이 비치니 알지 못할 파란 싹들이 올라옵니다. 따로 심지도 않은 풀들인데,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다리던 깻잎이 아니라 적잖이 실망도 되지만, 추운 겨울 찬 눈에 뒤덮여 황량하고 죽은 듯 보였던 땅에, 생명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신기합니다. 깻잎만을 바라던 제 마음이, 개인의 필요만을 따져 한 가지만을 바라는 우리 인간들의 이기적인 욕심을 보여주는 듯싶어 문득 부끄러워집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정원에 있는 씨앗들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채롭게 심으신 씨앗들, 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특징을 구현해 내는 생명들이지요. 인생의 겨울이 오고 눈에 덮여 생명을 잃은 듯 보여도, 하나님의 생명은 우리 안에서 항상 살아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믿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따스한 빛을 내리며 생명을 이끌어 냅니다. 잊지 마십시오. 우리 안에 생명이 있음을.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의 햇빛이 우리 영혼을 비추게 될 때, 우리는 이 하나님의 정원을 다양하고 아름답게 꾸며가게 될 것입니다.


As the Sun shares its warmth and light with us, unnamed green lives has been sprouting in the small farm behind the parsonage. I do not know where they came from because I never sowed them. I was disappointed at first because I only waited for sesame leaves. However I was soon amazed by the power of life because the farm looked dead during the winter season covered by lots of snow. We are like various seeds in the garden of God. We incarnate according to what God has sown in us. As the winter of life with snow makes us lifeless, the life God planted in us is very much alive beneath. God’s love does not give upon us and but leads us to life even at the moment when we do not trust ourselves. Remember, life is in us. With God’s warm love and light, we will beautifully fill God’s garden with our different lives of colors.

1. 생명이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2. 당신은 언제 살아있음을 느낍니까?
3.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정원은 어디/언제인가요?
4. 당신은 어떤 인생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정원을 채워갑니까?

잊지 마십시오. 우리 안에 생명이 있음을.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의 햇빛이 우리 영혼을 비추게 될 때, 우리는 이 하나님의 정원을 다양하고 아름답게 꾸며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