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본이 되게하려 하심이라 (“To manifest of the work of God”)

by Harris posted Jul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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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이충호 목사
성경본문 디모데 전서(1 Timothy) 1:12-16 (개역개정)
설교날짜 2018.7.8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fijV3aWdexI
목회 트윗 영혼의 두레박
신화와 족보로 자신들의 권위를 주장하는 거짓교사들로 인해 어려워진 에베소교회에 바울은 자신이 아들처럼 아끼던 동역자 디모데를 자신을 대신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담당자로 남겨놓습니다. 그러나 디모데는 에베소교회의 그러한 거짓교사들과 대결하기에는 적합한 인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이방인이었고 나이도 어렸기에 그들을 누를만한 어떤 카리스마가 없어보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는 거짓교사들앞에서 두렵고 떨었다다는 것을 바울의 편지를 통해 유추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역설적이게도 그렇기때문에 디모데여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에베소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바른교리가 아니라 복음안에 나타난 우리의 연약함보다 강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신화와 강함이 아니라 우리보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자리에서 지어집니다.


1. 바울이 디모데를 남겨놓은 이유에 대해 바울은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그것을 통해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전하고자 하는 복음은 무엇이며 그로 말미암는 삶은 무엇이었습니까?


2. 오늘날 에베소교회와 같이 신화와 족보를 주장하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신화와 강함이 아니라 우리보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자리에서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