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착하고 충성된 종”“Good and faithful servant”

by Harris posted Jul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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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이충호 목사
성경본문 마태복음 25:14-30
설교날짜 2018.7.29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qAWGf_nh39I
목회 트윗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달란트의 비유에서 주인은 세명의 종들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각자의 능력에 따라 맡겨두고 떠났다고 합니다. 주인이 돌아왔을 때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하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는 두 달란트를 더하여 가지고 오지만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자기가 받은 한 달란트를 가지고 주인을 맞습니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을 향하여 착하고 충성된 자야 네가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도록 초청하지만 한 달란트를 가져온 종을 향하여는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내어쫓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앞서 두 종들이 두 배의 돈을 남겨 왔음에도 주인은 그것이 작은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앞의 두 종들이 칭찬받은 것과 한 달란트 받은 종의 차이는 돈을 남김으로 주인에게 이득을 주는데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이 주인에게 한 말을 통해 볼때 그가 받은 달란트로 주인을 평가하는 것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삶의 기회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쩔수 없는 차이나는 삶의 현실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세상과 또 우리 옆에 있는 이들과 비교해서 많은 것을 가지지 못한 한 달란트를 가진 자로서 다섯 달란트를 가진 사람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또 이해할수 없는 현실 앞에서 그것으로 하나님을 이해할수 밖에 없을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사실 다섯 달란트도 그저 작은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 달란트조차도 주인의 것임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힘이 없다고 가진 재산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을 얻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맡은 자로서의 가치를 알고 우리 주인되신 주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이 끊임없이 우리가 가진 것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그리고 그것으로 우리의 가치를 평가할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삶의 현실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 백성의 길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달란트의 비유에서 주인은 세명의 종들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각자의 능력에 따라 맡겨두고 떠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