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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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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홍종욱 목사
성경본문 베드로전서 1 Peter 3:18-22
설교날짜 2018.2.18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PT_W5Cw_aqU
목회 트윗 신앙인으로 사는 것은 참으로 불편한 일입니다. 그냥 착한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아니라, 의로운 사람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배고픈 사람 먹이는 구제 사업이나, 아픈 사람을 고치는 의료 사업만을 조용히 당시의 지도자들을 따르면서 했었다면 그렇게 주목 받지도, 또 십자가에 못 박히지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누가 봐도 착한 일’ 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신앙인으로서의 의로운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불의한 율법을 어기며 항거했고, 위선적인 바리새인들과 싸웠으며, 결국 의로운 사람으로서 불의한 사람들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의로운 일은 자주 내적 불편함과의 싸움이 됩니다. 그것은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께 끊임없는 응답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순절은 우리에게 그냥 착한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 되라고 초대합니다.

Living as a person who faithfully believes in God is uncomfortable because it is not just about being a nice person, but more about being a righteous person. If Jesus Christ had done only feeding the hungers and healed the sick while kindly following the Jewish leaders at his time, he would not have himself get any attention, or the Crucifixion. Jesus did not stay only ‘nice things,’ but lived as a man who was faithful to God. He resisted by breaking the unrighteous Laws, fought against hypocrite Pharisees, and finally, died as a righteous person for unrighteous people. Doing a right thing is often parallel in internal discomfort. It is “an appeal to God for a good conscience.” The Lenten season invites us to become, not just nice people, but people who faithfully believe in God.

1. 착한 일과 옳은 일의 차이를 구별해 봅시다.
2. 옳은 일인데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옳은 일을 하려는 것이 왜 내적 불편함을 일으키는지, 개인의 차원에서 또 공동체의 차원에서 생각해 봅시다.
4.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께 응답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이번 주 사순절 훈련을 정한다면 무엇입니까? 함께 정해서 한 주간 훈련해 봅시다.

사순절은 우리에게 그냥 착한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 되라고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