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VUMC

pic-pastorhong.jpg 홍종욱 담임 목사  

지금, 이곳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참으로 고맙고 반갑습니다. 우리는 그냥 스쳐 지나는 인연이 아니라,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어떤 의미될 것인지는 서로가 신앙으로 함께 노력하며 만들어가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관계 속에 숨겨놓으신 섭리라고 믿습니다. 그 섭리는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실망을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겸손하게 나아갈 때, 인생을 더 깊고 넓게 살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심지어 우리들의 실수와 실망을 통해서도 말입니다. 그러니 실수를 걱정하고, 다른 사람을 탓하며,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즐거운 여행을 상상해 봅시다. 마치 부모님 손을 잡고 소풍을 가듯, 하나님의 손을 잡고 가는 인생이란 즐거운 소풍을.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우리가 함께 또 따로 만들어내는 향기가 가득한 여행을 기대해봅니다. 잊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의 인생 여행에 동행하고 계십니다.

   

pic-pastorchewook-sq.jpg박치욱 청년부 전도사

 

삼포세대, 오포 세대. 세상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포기한 세대, 희망이 없는 세대라 멍에 씌우지만 우리가 그 멍에에 짓눌려 넘어지고 아파하지 아니함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이라는 어둠이 아닌 생명의 빛 가운데로 부르셨음임을 믿습니다.

 

이제 그 빛 가운데서 복음을 들고 일어나 빛을 발하여 모든 민족과 나라들, 그리고 만방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와 찬양 드리도록 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복된 청년부 되기를 소망합니다.

   
pic-pastorminchang.jpg

이민창 비전 유스 전도사

  추상적인 신앙의 언어를 구체적인 우리의 삶의 언어로 바꾸는 작업. 즉, 신앙생활은 결코 혼자 할 수 없기에 만남과 공동체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진리안에 참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예수님이 삶으로 보여주신 ‘다른 길’을 함께 고민하며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pic-pastoryuseong.png

 

김유성 비전 키즈 전도사

 

어렸을 때를 되돌아보면 다녔던 교회 생각이 많이 납니다. 탬버린 소리에 맞춰 함께 율동하고 찬양했던 기억부터,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고 성경 구절을 외워서 모았던 달란트로 달란트 시장에서 장난감, 과자들을 샀던 기억. 그리고 교회 전도사님이 해주셨던 재밌었던 설교 말씀 시간 까지. 이렇게 행복한 경험들은 제가 성인이 되어서도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는 뿌리가 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제 신앙의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전교회 (Grace-Vision UMC)의 어린이들에게 비전교회가 그들의 신앙의 고향이 되기를 꿈꿉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따뜻한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참사랑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성장하여 보스턴을 떠나서도 신앙 생활의 뿌리가 되어준 비전교회를 그리워하고 또 올바르게 세워진 믿음의 반석 위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