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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 소개

2004년 겨울에 렉싱턴에 소재한 미국교회를 출석하던 한인들중 네 가정이 모여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성경공부에 함께하셨던 김한성 목사님께서 교회 개척에 대한 부르심을 받고 나누시면서 성경공부에 함께하시던 가정들과 더불어 2006년 8월 6일에 보스턴대학교 Marsh Chapel에서 비전교회의 첫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시작된 금요철야기도회를 통해 뜨거운 기도로 함께 모이던 성도들과 근처 고든콘웰신학교에서 공부하던 신학생들의 헌신과 기도가 모아지면서 작지만 하나님이 꿈꾸시는 교회에 대한 소망이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뉴저지 연합교회(나구용 목사)와 연합감리교회 한인목회강화협회의 기도와 후원속에서 알링턴에 위치한 Calvary UMC에서 2006년 10월 22일에 Peter Weaver 감독님 등 여러 감리사님들과 목사님들을 모시고 창립음악예배를 드리게됨으로 연합감리교회 뉴잉글랜드연회에 소속된 교회로 그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보스턴지역의 젊은이들을 섬기는 사명을 보다 효과적으로 감당하기위하여 2007년 11월에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유서깊은 미국 연합감리교회인 Grace UMC로 예배장소를 옮기고 Grace UMC 성도들의 결단과 사랑안에서 함께 연합하여 하나의 교회가 되기로 결정, 2008년 4월 그레이스비전교회(Grace Vision UMC)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늘어난 성도님들의 수를 감당하고 새로운 부르심을 좇아 보스턴 근교 워터타운의 성전에 옮겨져 자리하게 된 교회는 이제 어엿한 10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레이스 비전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초대 김한성 목사님과 장위현 목사님, 그리고 홍종욱 목사님의 헌신과 비전공동체와 함께 해왔던 수많은 성도님들과 사역자분들의 기도와 섬김과 순종을 통해 보스턴에 심겨져 말씀안에서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공동체로 자라왔습니다. 이제 2018년 7월 뉴잉글랜드 연회의 파송을 받고 부임하신 이충호 목사님과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나그네로 보스턴에 부름받은 이들과 더불어 말씀가운데 드러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써내려가고있습니다.

담임목사: 이충호 목사 Rev. Daniel Chungho Lee

청소년 시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난 후 날마다의 일상속에서 복음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살고있습니다. 청년의 시절, 한국과 인도와 미국에서, 그리고 시골의 마을에서부터 도시 한가운데에 이르기까지, 보통의 사람들을 믿음의 사람들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시는 주님께 사로잡혀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신학과 성서학 (Th.B, Th.M)을 공부하였고 말씀에 대한 부르심과 목마름으로 고든콘웰신학대학원(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 유학을 와서 고전어와 성서언어 (M.A in Biblical Languages) 그리고 목회학(M.Div)을 공부할수 있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하나님의 뜻가운데 연합감리교회 뉴잉글랜드연회의 파송을 받고 2018년 7월 부터 그레이스비전교회의 담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나그네의 땅인 이곳 보스턴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나그네로 부름받은 이들과 더불어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구별된 예수를 주로 섬기는 삶으로, 그러나 세상속에서 뿌리박은 교회로 함께 지어져가게 하시는 복음의 신비를 살아내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이민창 전도사 (비전유스 / 금요예배 찬양팀) Minchang Lee

추상적인 신앙의 언어를 구체적인 우리의 삶의 언어로 바꾸는 작업. 즉, 신앙생활은 결코 혼자 할 수 없기에 만남과 공동체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진리안에 참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예수님이 삶으로 보여주신 ‘다른 길’을 함께 고민하며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김유성 전도사 (비전키즈) Yoosung Kim

비전교회(Grace-Vision UMC)의 어린이들에게 비전교회가 그들의 신앙의 고향이 되기를 꿈꿉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따뜻한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참사랑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성장하여 보스턴을 떠나서도 신앙 생활의 뿌리가 되어준 비전교회를 그리워하고 또 올바르게 세워진 믿음의 반석 위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