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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속회 자료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속회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4가지 헌신

1. “나는 속원들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모든 비밀을 지킬 것입니다.”

2. “나는 말씀을 통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3. “나는 공동체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서로를 돌아보아 주님을 닮아가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4. “내게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은 없지만, 말씀을 통해 변화된 나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을 믿습니다.”

문을 열며

다른 사람이나 자기 자신의 미성숙함때문에 낙심해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말씀속으로

함께 본문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 봅니다.

1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하고 있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이와같이 질문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린아이와같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와같이 어린아이를 예를 들어 말씀하고 계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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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하나님나라에서 누가 큰 사람이냐 묻는 제자들을 향하여 어린아이와 되는것이 큰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더 나아가 이와같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음말씀에서 예수님은 어린아이가 바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의 표본이 되기 때문임을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와같이 자기를 낮추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질문을 하게됩니다. 어린아이들이 정말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의 표본이 될수 있는것일까요? 우리는 자녀들을 기르면서 너무나 많은 순간 아이들이 결코 순수하거나 착한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됩니다. 물론 어린아이이기때문에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들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말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각에 마음이 따뜻해지고는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어린아이라고 라서 마냥 선하거나 순수하거나 하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어린아이가 겸손하다는것은 쉬이 동의가 되기 어려운것일것입니다. 도리어 어린아이이기때문에 겸손하기보다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경우를 더 많이 발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도 성숙하지 못한 사람, 어린아이와같다라고 가르키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주로 겸손하지 않고 잘난척하거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사람을 가르칠때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는 말씀과 자기를 낮추라는 말씀은 서로 상충되어 보인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째서 이와같이 어린아이가 자기를 낮추는 표본이며 또한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것이 천국의 삶을 누리고 그속에서 가장 큰 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는 말씀은 어린아이와같이 순수해져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이 어린아이임을 깨달아 알아야한다는데 촛점이 있다는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해져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어린아이임을 아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이러한 성숙의 기준때문에, 아는척하고 살아가는것은 성숙하지 못한것이라는 생각속에 사로잡혀서 겸손을 흉내내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숙함으로 보여지기 위하여 그것을 흉내내며 살아가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슴하시는 우리가 어린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는 말씀은 우리가 어린아이이기에 그러한 소위 미성숙함가운데 있어도 괜찬은것임을 알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어린아이는 미성숙함과 모르는것을 아는척을 하는것을 포함하는것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어린아이와 같을지라도 괜찬타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린아이, 바로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바 그분의 자녀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을 아는것이 바로 어린아이와같이 되는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것도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모습도 그분안에 있는 우리의 모습 있습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모르는데 아는척해도 괜찬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기때문입니다. 성숙함을 흉내내며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때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잘난척하고 살아가는 우리를 아시고 품으시는 아버지되신 주님안에서 우리는 천국을 살아가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라는 사실을 아는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를 진정 성숙함으로, 겸손으로 이끌어가는 능력이되는것입니다.우리가 어린아이임을 안다는것, 주님의 은혜안에서 나를 발견한다는것은 또한 세상속에서 그와같은 어린아이같은 이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세상이 세련되고 성숙한것같지만 사실은 얼마나 유치하고 어린아이와 같은지를 보게될때가 많습니다. 오랜시간을 사신 분들, 소위 높은자리 있는 사람들, 많은 배운 사람들신앙이 있건 없건 사소한 상황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어린아이와같은 모습, 유치함을 드러내게될때가 많이 있는것입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는척하고 뽐내며 그로인해 누가 더 잘났는가 서로 싸우기까지 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며 때로 실망하고 비웃고 그들의 그러한 어리석음을 업신여기게될대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어린아이임을 아는 교회는 어린아이인 우리를 아시되 또한 괜찬타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안에서 부딪히고 깨져도 겸손하게 그러한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곳입니다. 그것이 바로 겸손의 길, 천국의 길임을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C. 말씀에 뿌리를 내리기

우리는 성숙하고 겸손한 사람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그러한 겸손함과 성숙함에 대한 이해와 오늘말씀의 이해는 어떻게 다릅니까?

우리가 미성숙한 모습이라고 우리안에 발견된 모습을 주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다고 하십니까? 이로인해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D. 말씀의 삶을 이루는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함께 기도해야할것들은 무엇인지 나누고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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