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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5일 이사야 48:1-11

"새 일"


말씀 속회 자료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속회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4가지 헌신

1. “나는 속원들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모든 비밀을 지킬 것입니다.”

2. “나는 말씀을 통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3. “나는 공동체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서로를 돌아보아 주님을 닮아가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4. “내게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은 없지만, 말씀을 통해 변화된 나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을 믿습니다.”

문을 열며

고난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경험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함께 나누어봅시다

말씀속으로

함께 본문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 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고난중에 있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연단을 주시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 연단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예레미야서 6장과 다니엘 3장을 통해 그 의미를 생각해보십시다

연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결과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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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연단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백성들을 연단하시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시는 목적은 무엇이며 연단을 통해 주시는 축복은 무엇일까요?

연단을 통해 우리의 모든 조건과 상황 가운데 계시고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연단하시되 은처럼 하지 않으시고 풀무불에서 선택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를 바빌론의 느부갓네살왕이 풀무불에 넣었을때 하나님은 왕의 명령을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풀무불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풀무불 한가운데 한 사람이 함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고난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조건과 환경가운데에 계시는 주님을 보는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고난을 통해 우리 안에 불순물을 제하시고 쓸만한 사람들로 만드시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 중에 우리의 환경과 우리의 연약함을 가지고서도 하나님은 그분의 창조를 만들어가시는 전능하신 분이심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연단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분이라는것은 우리의 죄없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촛점을 맞추어 살게합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우리의 죄악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실 수 있고 이미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게하십니다. 죄를 이길 힘을 주는것이 아니라 여전히 변하지 않는 그들을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시겠다는것입니다.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우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괴롭습니다. 우리에게 새 일이란 어쩌면 우리 자신이 영화롭게 변화되는 것, 혹은 예전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 정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도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볼 수 없었던 이유는 그들 가운데 일어나는 변화와 새 일을 그저 고향 땅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것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새 일이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것에 있는것이 아니라 이미 그들에게 있지만 그들이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새 일은 모든 상황속에서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한탄하는 못생김, 못남, 부족함, 제한,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은 우리에게 최고의 조건인 셈입니다.

연단을 통해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내가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하여 살아가는 삶이란 나의 의지를 꺾는 것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자격과 조건에 감사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로써 모든 상황 속에 계시며 그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가진 조건이 아니라 모든 상황 가운데 계시고 우리의 어떤 조건보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삶은 사랑과 감사의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께서 행하시는 새 일이란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에서부터 돌이키게 살게 하신다는 것에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우상에서 돌이킨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강함과 능력과 선함을 의지하는 삶에서 주님의 능력과 선하심을 의지하는 삶으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주님의 능력과 선하심을 의지하는 삶을 통해 모든 상황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길, 예수로 사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C. 말씀에 뿌리를 내리기

오늘말씀에서 이야기하는 연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축복은 우리가 기대하는것들과 어떻게 다릅니까?

우리가 고난중에 기도해야하는것은 무엇입니까?

D. 말씀의 삶을 이루는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함께 기도해야할 것들은 무엇인지 나누고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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